상담 프로그램

ICP|The Institute for Clinical Psychoanalysis

 

   우리는 사회에서 때때로 엄습하는 우울과 무기력, 공허, 좌절 그리고 분노 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고 고통스러워하고 혼동스러워 하며 자신도 모르게 삶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갈등을 해결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정신분석은 분명하게 지각되지 않은 정서를 이해하고 역동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현실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한국임상정신분석상담센터는 인간의 문제에 대한 실존적, 경험적 그리고 발전 지향적 관점에서 우리들의 욕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숙하고 참된 자기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정신분석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이유 없이 계속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 자신감이 부족하여 사회생활이 어렵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
– 좌절감을 떨치지 못하고 기분이 우울하다.
–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이 불편하다.
–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
–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어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 분노나 화를 참는 것이 힘들고 폭발적으로 공격한다.
– 가족이나 동료들이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일어난다.
– 완벽하지 않으면  마음에 차지 않아 계속 마음이 쓰인다.

 

이외에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아동

 

   일반적으로 아동. 청소년들은 정서, 인지 그리고 신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빠르게 성장하고 발한다. 이 과정은 자신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인식을 발달하는 과정이기에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한다. 이러한 아동들이 자신의 심리.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보다는 말썽을 과하게 피우거나 소심한 태도를 보이거나 여러 가지 부적응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이상행동으로 언어로 표현되지 않은 정서를 드러낸다면 이들에게는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기에 부적응이나 문제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정서가 반복되면 성격형성과 심리적 변화 시기에 영향을 미쳐 이후 성격으로 고착되어 성인으로 성숙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경험하게 한다. 이에 한국임상정신분석상담센터는 정신분석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구하도록 협력하며 새로운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도록 합니다.

 

 

– 청소년

 

   청소년기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내적 세계에 관심을 보이며 자아를 찾아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확립하는 시기이다. 청소년은 급격한 신체적-생리적 발달로 스스로 통제, 억제할 수 없는 내적 충동이 증폭되면서 청소년은 자기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자아 정체성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아동도 성인도 아닌 주변인으로서의 청소년이 갖는 불확실한 지위로 인하여 역할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적응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인지적 발달에 따라 청소년은 자기의 주관적인 세계 속에서 보다 추상적이며 내재적인 자아를 탐색하고, 상급학교로의 진학 여부와 전공 선택, 취업과 직종 선택 등 진로 문제에 부딪히면서 앞으로 삶의 방향에 대하여 잠정적, 최종적이든 간에 자기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을 내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청소년이 경험하는 급격한 변화와 성장의 과제는 성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모나 성인의 도움으로 적절히 성취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청소년이나 부모가 감당하기에 다소 힘겨울 경우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발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안정되게 다루며 성취해낼 수 있다. 또한 아동기나 유아기에 일어난 정서적 갈등과 상처로 인해 발생하는 성격 장애와 사회 부적응 문제 및 그로 인한 사회적, 성적 일탈 행동, 그리고 허약한 심리 구조를 보여주는 아동기 이후로 지속되어 성인기에까지 이어지는 인터넷 중독과 게임 중독 등은 치료적 개입이 특히 필요합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상담센터는 다음과 같은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너무 산만해서 잠시라도 집중하지 못해요.
– 매사에 불안해하고 무서운 악몽을 꾼다고 해요.
– 지나치게 주위사람들의 눈치를 봅니다.
– 건강에 문제가 없는데 항상 아프다고 합니다.
– 소심하고 말이 없어요.
– 지능에 문제가 없는데 학습을 너무 힘들어 합니다.
– 친구들과 관계하기 어려워합니다.
– 고집이 세고 버릇없으며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과 놀이 합니다.
– 오랜 시간 게임에 매달려서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합니다.
– 어머니와 분리할 때 마다 불안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 잔인한 말이나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합니다.

 

이외에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부부관계는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로서 생애 초기의 정신신체적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측면들이 부부의 일상적인 상호관계, 성관계, 자녀관계 및 자녀 양육 패턴 등에서 나타나며 초기 부모-자녀 관계의 갈등적인 상호작용 유형을 다시 반복하게 된다. 정신분석적 부부치료는 부부 사이의 심리적인 이해의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꿈과 환상의 자료를 다루고 무의식적 갈등에 도달하고자 감정을 따라가며 부부 사이에 반복되는 상호작용 유형을 탐색하고 그 원인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보다 심층적으로 부부 각자와 배우자의 성격과 심리를 이해하게 되며 공감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획득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에 이르게 합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상담센터는 다음과 같은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부부사이에 자녀 양육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 등에 대한 의견차이로 싸움이 잦고 쉽게 화해가 되지 않는다.
– 본인이나 배우자의 성격 장애나 정서적인 문제로 인해 결혼에서 생기는 여러 상황들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한다.
– 부부싸움 후에 거리가 멀어지고 차츰 대화가 줄어든다.
–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 배우자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원망이 많아지며 답답해진다.
– 이혼 후에 상실과 좌절, 절망감 혹은 분노를 경험하면서 정서적인 혼란상태에 빠져있다.
– 결혼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예비 부부가 자신과 배우자의 관계 역동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면서 생활의 변화에서 오는 갈등과 혼란을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서로의 욕구를 조율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
– 배우자가 외도를 의심하고 사사건건 간섭한다.
– 배우자가 폭력을 일삼거나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및 게임(인터넷)에 중독되어 있어 가정생활이 고통스럽다.
– 부부 사이의 불화로 인해 자녀에게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 부부의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고 성기능 장애가 있다.

 

이외에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가족은 단순히 개인들이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각기 고유한 방식으로 기능하는 여러 관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 구성원의 초기 경험에서 비롯된 억눌린 감정과 행동은 가족이 서로 어떻게 관계하는가 하는 관계의 방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런 관계의 방식이 가족의 발달을 촉진하거나 방해한다.

 

   가족의 갈등과 문제는 물론 가족 구성원이 개인적인 심리적 문제가 포함되어 있지만 가족 고유의 역동의 산물이다. 가족의 갈등을 일으킨 억눌린 감정 (예컨대 분노, 수치심, 공포, 적대감, 죄의식)과 그런 감정이 드러나지 않도록 막고 있는 방어들이 치료 상황에서 이해되고 가족 구성원 개인의 상처와 불안이 드러나고 소통될 때, 가족은 가족의 원활한 기능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처리하며,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건설적인 목표를 가지고 가족의 발달을 성취할 수 있는데 필요합니다.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교육, 정서적 지원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또한 ‘좋은’ 모성적, 부성적 대상들의 양육적 측면들과, 한계를 그어주는 측면들을 내재화 할 수 있게 해주며 자기의 성찰 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해 집단 구성원들을 서로에 대한 공감적인 자기대상들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집단 치료는 돌봄과 긍정적인 견해 뿐 아니라 언어적 반영 과정을 극대화하여 지금 여기에서의 의사소통 과정과 건설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며 구성원들을 안아주고 그에게 안전한 토대를 제공함으로써 구성원들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또한 집단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안아주기’는 구성원들 사이의 상호적 공감의 형태로 구성원의 진정한 자기를 발달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의 공감적 반응들에 의해 성장하고 통합되며 그 가치를 발달시킨다. 집단원 모두는 고요하게 떠 있는 주위를 귀 기울이며 개방적이고 언어와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면서 집단 구성원들의 통찰과 자유로운 선택을 촉진시키고 내면화 과정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