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인사말

ICP|The Institute for Clinical Psychoanalysis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ICP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새로이 ICP의 소장을 맡은 김양자라고 합니다. 제가 연구소의 몇 번째 소장인지를 세어 보는 순간, 2007년부터 여러 교수님과 동료들이 ICP의 소장을 맡아가며 힘써주신 시간이 추억으로 떠오르는 것에 많은 시간 함께 한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되돌아보면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다양한 감정을 용한다는 상호간의 소통이 제게는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ICP는 제게 인간이 가진 감정이란 원석을 발견하도록 했고, 원석을 다듬어 보석으로 빛나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는 한국에서 임상가의 임상적 역량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의 근본을 이해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여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는 최근의 세계 정신분석의 동향을 전달하고 현재 한국의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신분석을 만들고 가꾸어 가고자 합니다. 그 효과는 ICP 졸업생과 학생들의 임상현장에서 서서히 보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정신분석가가 되는 과정은 길고도 힘든 길입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이 이 길을 선택하고 걸어가신다면 자신의 삶과 타인을 치유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CP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이 빛나는 임상(정신분석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ICP 소장 Executive Director 김양자 ICPsyA